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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강경남, 손준업 프로의 PGACAMP 베어크릭 방문
- PGACAMP
- Mar 2, 2016
- 1 min read


동계훈련차 미국에 왔던 강경남, 손준업 프로등이 PGACAMP 의 홈 코스인 베어크릭 골프클럽을 방문했다. 18 홀을 플레이 하고는 베어크릭의 헤드프로 Kim 그리고 디렉터인 Tim 등과 기념사진 한컷! 매년 미 PGA-Q School 2차전이 열리는 골프장답게 코스의 레이아웃과 그린의 어려움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구동성으로 한마디! 미 PGA 투어프로인 Rickie Fowler 와 Phil Mickelson 그리고 Tom Pernice Jr. 의 홈 코스이기도 한 이곳에서 매일 연습할 수 있는 PGACAMP 소속 주니어 선수들이 너무 부럽다면서 기회가 되면 Rickie 가 이곳에서 연습할때 같이 한번 라운드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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